클유아 켄신, 대상포진으로 활동 중단…"회복 집중"

2025-10-14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클로즈유어아이즈 멤버 켄신이 대상포진 진단을 받아 활동을 한 주 쉬어간다.

소속사 언코어 측은 14일 "켄신은 최근 몸살 기운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내원했고,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며 "빠른 회복을 위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주 예정된 일정은 켄신을 제외한 6인 체제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켄신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해 컨디션을 회복한 후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다. 클로저(팬덤명)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면서 "당사는 켄신의 빠른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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