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새해를 맞아 소회를 전했다.
1일 이효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2026년 새해가 밝았다. 다들 2026년 소망을 품으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따스한 햇살 아래 앉아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저는 지난 한 해 왠지 타협이나 포기, 안정 같은 말들이랑 친하게 지냈다”며 “2026년에는 걔네보단 다시 열정, 도전, ‘될 때까지’ 이런 말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든다”며 다짐했다.
이어 “붉은 말의 해라 그런가? 여러분도 저랑 비슷하신가요”라며 “2026년에는 해야하는 거, 알면서도 계속 미뤘던 거, 나이 많아서 ‘안돼’ 하고 포기하려 했던 거 다시 꺼내들고 노력해봐요. 진짜 늦기 전에!!”라고 용기를 북돋았다.
또한 그는 “두려움과 마주하는 용기. 저도 그럴 거다. 제가 지켜보고 응원하겠다. 여러분도 저 응원해달라. 특히 양띠 친구들!!! 우리 아직 다 못했자나~~ 주저 앉지 마. 우리 기세 알지?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올해 또 얼마나 날아다니시려고” “저도 작년에는 타협하고 내려놨는데 올해는 조용히 설쳐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멋진 한 해 되길” “늦지 않았다.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에서 약 11년간 생활하다 지난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또한 지난해 서울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를 개원하고 새벽 요가 수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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