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2/06/20250206000048_0700.jpg" /></figure><p>한국경영자총협회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3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을 개최했다. </p><p>이날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을 비롯해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김유신·김원형 OCI 사장, 엄태웅 삼양홀딩스 대표이사, 김윤철 동우유니온 사장, 정상빈 현대자동차 부사장, 서정국 풍산 부사장 등이 배석했다. </p><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2/06/20250206000051_0700.jpg" /></figure><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2/06/20250206000049_0700.jpg" /></figure><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2/06/20250206000057_0700.jpg" /></figure><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2/06/20250206000059_0700.jpg" /></figure><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2/06/20250206000062_0700.jpg" /></figure><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2/06/20250206000064_0700.jpg" /></figure><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2/06/20250206000054_0700.jpg" /></figure><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2/06/20250206000074_0700.jpg" /></figure></div>

<div><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2/06/20250206000051_0700.jpg" /></figure><p>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p><p>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을 전망하고 우리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전략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p></div>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을 전망하고 우리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전략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경식 경총 회장 "구조적 전환기와 기업 능동적 대응 마련 절실"

<div><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2/05/20250205000034_0700.jpg" /></figure><p>회계법인 CEO 간담회가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렸다. </p><p>이한상 한국회계기준원장, 서원정·권혁재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 전이현 정진세림회계법인 대표이사, 윤길배 성현회계법인 대표이사, 최종만 신한회계법인 대표이사, 홍종성 안진회계법인 대표이사,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 김교태 삼정회계법인 대표이사, 박용근 한영회계법인 대표이사, 김영백 대주회계법인 대표이사, 신성섭 한울회계법인 대표이사 등이 배석했다. </p><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2/05/20250205000020_0700.jpg" /></figure><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2/05/20250205000021_0700.jpg" /></figure><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2/05/20250205000035_0700.jpg" /></figure><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2/05/20250205000037_0700.jpg" /></figure><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2/05/20250205000024_0700.jpg" /></figure><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2/05/20250205000033_0700.jpg" /></figure><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2/05/20250205000048_0700.jpg" /></figure><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2/05/20250205000026_0700.jpg" /></figure></div>

회계법인 CEO 간담회가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렸다. 이한상 한국회계기준원장, 서원정·권혁재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 전이현 정진세림회계법인 대표이사, 윤길배 성현회계법인 대표이사, 최종만 신한회계법인 대표이사, 홍종성 안진회계법인 대표이사,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 김교태 삼정회계법인 대표이사, 박용근 한영회계법인 대표이사, 김영백 대주회계법인 대표이사, 신성섭 한울회계법인 대표이사 등이 배석했다.

공인회계사 대표들 소집시킨 이복현 금감원장 "고삐 죄겠다"

<div><figure><img src="https://cdnimage.dailian.co.kr/news/202502/news_1738721499_1458279_m_1.jpeg" /></figure><p>한국은행은 이창용 한은 총재가 오는 7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일본은행 주최 'BIS CGFS(글로벌 금융시스템 위원회)-CPMI(지급·시장인프라 위원회) 전문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p><p>전문가 회의는 '지급시스템 발전 및 금융안정'을 주제로 개최되며 주요 중앙은행, 학계, 민간 금융기관 소속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p><p>이 총재는 CGFS 의장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해 미 연방준비위원회, 유럽중앙은행 등의 전문가와 함께 최근 지급시스템 발전이 금융안정 및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p><p>이 총재는 또 출장 기간 중 현지 금융계 인사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한국 경제상황과 정책대응 노력을 설명할 계획이다.</p></div>

한국은행은 이창용 한은 총재가 오는 7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일본은행 주최 'BIS CGFS(글로벌 금융시스템 위원회)-CPMI(지급·시장인프라 위원회) 전문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창용, 'BIS CGFS-CPMI 전문가 회의' 참석 차 도쿄행

<div><figure><img src="https://cdnimage.dailian.co.kr/news/202502/news_1738739970_1458463_m_1.jpeg" /></figure><p>한국경영자총협회는 손경식 회장이 5일 서울 중구 CJ본사에서 부임 인사차 방문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접견하고, 한중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p><p>다이빙 대사는 왕치림 경제공사, 염덕연 참사관 등 주한중국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손 회장을 방문했으며, 경총에서는 손 회장과 이동근 상근부회장이 이들을 맞이했다.</p></div>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손경식 회장이 5일 서울 중구 CJ본사에서 부임 인사차 방문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접견하고, 한중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경식 경총 회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부임인사 맞이

<div><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2/05/20250205000023_0700.jpg" /></figure><p>(왼쪽)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서원정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회계법인 CEO 간담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p><p>이번 간담회는 이 금감원장이 회계법인 대표들과 만나 상장 후 주가가 크게 떨어진 종목에 대해 회계 심사·감리 강화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p></div>

(왼쪽)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서원정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회계법인 CEO 간담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긴밀한 대화 나누는 이복현 금감원장·서원정 한공회 부회장

<div><figure><img src="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502/06/3f869355-71f6-4ef7-bc3f-273276b27bdb.jpg" /></figure><p>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이용태)가 지난 3일 LA를 방문한 이상덕 재외동포청장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LA한인사회 주요 현황,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준비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용태(왼쪽에서 두 번째) 회장과 이상덕(세 번째) 재외동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p>[LA평통 제공] </p></div>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이용태)가 지난 3일 LA를 방문한 이상덕 재외동포청장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LA한인사회 주요 현황,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준비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용태(왼쪽에서 두 번째) 회장과 이상덕(세 번째) 재외동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평통 회장단, 이상덕 동포청장과 차담회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2/06/2GOV43K9TH_1.jpeg" /></figure><p>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3회 인공지능(AI) 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한다.</p><p>6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 대표가 AI 행동 정상회의 주최 측의 초청을 받아 행사 참석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정상회의에는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참석한 바 있다.</p><p>이번 정상회의에서는 각국 정부 수반과 AI 기업 대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AI 기술의 책임 있는 발전과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다. 프랑스 정부는 파리 그랑팔레에서 인도와 공동 의장을 맡아 이번 AI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2023년 11월 영국 런던, 지난해 5월 한국에 이은 세 번째 AI 정상회의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다.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 경영자(CEO), 그 대항마인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 프랑스 AI스타트업 미스트랄 AI의 공동 창업자 아르튀르 멘슈 등도 참가한다. 한국 정부에서는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해 '국제 AI 안전연구소 네트워크' 의장국 수임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p></div>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3회 인공지능(AI) 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6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 대표가 AI 행동 정상회의 주최 측의 초청을 받아 행사 참석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정상회의에는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참석한 바 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AI 행동 정상회의 참석

<div><figure><img src="https://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50206/art_17387308515476_78bb18.jpg" /></figure><p>【 청년일보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벤처·스타트업 청년 대표들과 만나 신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p><p>기획재정부는 5일 최 권한대행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경제안보 및 기술패권 경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p>이날 간담회에는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 관계 부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청년 대표들의 의견을 경청했다.</p><p>최 권한대행은 "청년이 대한민국 신산업의 게임체인저"라며 "정부가 부처 간 협업을 넘어 민관이 함께하는 '원팀' 체계를 구축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p>청년 대표들은 기술 격차 해소를 위한 연구개발(R&D)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정책자금 확대 등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p><p>【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p></div>

【 청년일보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벤처·스타트업 청년 대표들과 만나 신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崔대행, 벤처·스타트업 청년 대표들과 오찬…"전방위적 지원 약속"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2/06/2GOV5DXVJR_1.jpg" /></figure><p>글로벌 시멘트 기업 관계자 수백 명이 모이는 행사 ‘셈텍(Cemtech)’이 6월 한국에서 열린다.</p><p>6일 시멘트 업계에 따르면 영국 소재 시멘트 시장조사기관 셈넷은 6월 2일~5일 서울에서 ‘셈텍 아시아 2025’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시멘트협회가 행사를 공동 주관한다. 30여 국의 글로벌 시멘트 관계자 약 300명이 행사 참석을 위해 방한할 예정이다. 국내 시멘트 기업에서도 100여 명이 참여한다. 국내에는 쌍용C&E,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성신양회, 삼표시멘트 등 주요 시멘트 기업이 있다. 한 시멘트사 관계자는 “행사 참석을 요청하는 공문을 한국시멘트협회로부터 받았다”고 전했다.</p><p>이번 행사의 주제는 △탄소중립 로드맵 △탄소의 친환경 활용 △순환자원 설비·기술 △스마트 팩토리 등이 될 예정이다. 시멘트는 제조 과정에서 주원료인 석회석에 1450~2000℃의 고열을 가해 굳는 성질을 주는데 이때 화석연료인 유연탄이나 폐플라스틱·폐비닐 등 순환연료를 쓴다. 유연탄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환율 변동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는다. 탄소 배출량도 많다. 순환연료의 경우 유연탄보다는 환율 영향을 덜 받고 탄소 배출량도 적다. 최근 글로벌 시멘트 산업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순환연료 및 순환원료(고로 슬래그 등) 활용 확대에 나서고 있다.</p><p>한국시멘트협회 관계자는 “해외 최신 기술 동향과 국가별 시멘트 산업 정책 지원 방안을 파악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표”라고 말했다.</p></div>

글로벌 시멘트 기업 관계자 수백 명이 모이는 행사 ‘셈텍(Cemtech)’이 6월 한국에서 열린다. 6일 시멘트 업계에 따르면 영국 소재 시멘트 시장조사기관 셈넷은 6월 2일~5일 서울에서 ‘셈텍 아시아 2025’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시멘트협회가 행사를 공동 주관한다. 30여 국의 글로벌 시멘트 관계자 약 300명이 행사 참석을 위해 방한할 예정이다. 국내 시멘트 기업에서도 100여 명이 참여한다. 국내에는 쌍용C&E,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성신양회, 삼표시멘트 등 주요 시멘트 기업이 있다. 한 시멘트사 관계자는 “행사 참석을 요청하는 공문을 한국시멘트협회로부터 받았다”고 전했다.

글로벌 시멘트 기업 콘퍼런스, 6월 한국서 열린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3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을 비롯해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김유신·김원형 OCI 사장, 엄태웅 삼양홀딩스 대표이사, 김윤철 동우유니온 사장, 정상빈 현대자동차 부사장, 서정국 풍산 부사장 등이 배석했다.

경총, '제3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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