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국제 세미나와 전시회 함께 열려
원자력산업협회가 올해 40주년을 맞는 '2025년 한국원자력연차대회'가 4월 29일부터 이틀간 서울롯데호텔에서 열립니다.
세계원자력협회 사마 사무총장과 크리스 TED 대표가 기조 연설을 할 계획입니다.
황주호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회장이 개회를 선언하는 개회세션을 비롯하여 국제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이는 ' 가동원전의 새역할' '미래 전력 시장의 변화와 원자력의 역할' ' SMR 이제는 비지니스다' 신규건설 및 원전 수출" 방사성 폐기물 관리의 미래" 등 6개 세미나가 이틀 동안 열리고 동시에 "국제 원자력 산업 전시회' 도 열립니다.
세션별로 좌장은 김볌년 원자력 대학원 교수, 정범진 경희대 교수, 최성열 서울대 교수, 이희용 제일파트너스 공동대표, 정재학 한국방사성 폐기물 학회장이 각각 맡습니다.
원산협은 전시기간 중. 중소기업 품질 시스템 구축사업을 지원하기로 하고 이메일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외 인증 비용을 1억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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