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오늘N'이 전국 맛집을 찾아 떠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오늘N'은 '저 푸른 초원 위에', '점심N', '이 맛에 산다', '고민입니다' 코너로 꾸며진다.
'저 푸른 초원 위에'는 '해발 500m 귀틀집에 자연인이 산다' 편이 이어진다.
'점심N'은 홍대의 백립 파히타·치미창가 등 멕시코 음식 맛집을 찾아 비결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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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에 산다'는 '갱년기 남편과 여장부 아내의 과속 스캔들' 편으로 꾸며진다.
'고민입니다'는 '나이 들수록 얇아지는 입술의 비밀' 편이 이어진다.
한편, '오늘N'은 매주 평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