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4.07 23:49 수정 2025.04.07 23:59 이정희 기자 (jh9999@dailian.co.kr)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주요국에 적용한 상호 관세 조치에 대해 중국을 제외하고 90일 유예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속보가 전해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 백악관은 "가짜뉴스"라며 일축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2025-04-07
입력 2025.04.07 23:49 수정 2025.04.07 23:59 이정희 기자 (jh9999@dailian.co.kr)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주요국에 적용한 상호 관세 조치에 대해 중국을 제외하고 90일 유예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속보가 전해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 백악관은 "가짜뉴스"라며 일축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