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석같은사람들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도로시(DOROCY)’가 새로운 하이 주얼리 브랜드 ‘디에르(DIHEIR)’를 론칭했다. 디에르는 ‘Diamond(다이아몬드)와 Heirloom(가보)’에서 영감받아 세대를 잇는 가보처럼 서로를 이어주는 ‘아름다운 연결’을 상징한다.
브랜드 콘셉트는 ‘영원한 빛으로 모든 순간을 아름답게 만드는 주얼리’다. 제품은 올리브나무를 모티브로 삼아 예술적 감성과 기술력이 결합된 커스터마이징 주얼리를 선보인다.
화사하게 피어난 ‘꽃’, 유려한 곡선의 ‘줄기’, 섬세한 잎의 ‘결’에서 영감을 받은 자연 모티브가 우아하게 녹아 있으며, 다양한 커팅 방식과 구조적 패턴의 각도를 통해 ‘빛’의 반사와 굴절을 극대화해 디에르만의 품격 있는 존재감을 완성한다.
또한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인다. GIA·IGI 국제 감정서로 인증된 다이아몬드만을 사용해 품질을 엄격히 관리하며, 주얼리 명장의 섬세한 세공과 조화로운 합금 비율, 부드러운 곡면 처리, 내구성 강화 기술 등을 통해 오랜 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더불어 무상 폴리싱 및 클리닝 등 애프터서비스 제공을 통해 제품 본연의 빛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구매 이후에도 고객과의 인연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를 이어간다.
디에르 관계자는 “제품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영원의 약속, 빛나는 순간을 디자인한다는 마음으로 임한다. 고객이 소중한 이에게 마음을 전할 때, 디에르가 함께 하고자 한다.”라며 디에르의 감성적 가치와 메시지를 전달했다.
‘디에르’ 주얼리 제품은 현재 디에르 청담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