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igure><img src="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3/31/72e0debd-2e93-4dca-b1aa-7fae49510abd.jpg" /></figure>민주평통LA 협의회가 ‘2025 청소년 통일골든벨 퀴즈대회’를 오는 5월 개최한다. 통일교육분과(부회장 이재국, 위원장 김정혜)는 지난 25일 분과회의를 열고 재외동포 청소년의 올바른 통일관.역사관 함양을 통해 글로벌 통일인재로 육성하고, 미래세대들의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열리는 청소년 통일골든벨 퀴즈대회를 5월 17일(토) 오후1시에 동국한의과대학 도서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대회 참가 대상은 재외동포 중·고등학생으로 한반도 통일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가 문의: (213) 384- 6919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div>

<div><img src="https://ujnews.co.kr/images/sns/20/kt20.png" /><figure><img src="https://ujnews.co.kr/news/data/20250331/p1065577978671189_972_thum.jpg" /></figure>동국대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는 28일 동국대 WISE캠퍼스 본관 5층 세미나실에서 ‘불교동아리 장학증서 수여식 및 지도교수 위촉식’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동국건학장학 수여 및 영캠프 학생기획위원단 위원 위촉 ▲지도교수 위촉장 수여 ▲단과대학 불교동아리별 활동계획 공유 ▲2025학년도 불교동아리 운영 및 지원 계획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많은 분들이 대학생 전법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동국발전이 불교 중흥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어느자리 어떤곳에 있더라도 여러분의 역할을 다해주길 바라고 동국대학교의 건학이념을 이어가는 ‘주인공’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며 불교동아리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은 “오늘 이자리는 여러 동국의 주체들이 건학이념을 실천하는 자리”라며, “대학생 전법의 지속가능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한마음으로 활동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 정각원장 법천스님,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전병길 WISE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단과대학별 불교동아리 지도교수와 지도법사, 학생대표들도 함께 자리했다.이남주 기자</div>

동국대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는 28일 동국대 WISE캠퍼스 본관 5층 세미나실에서 ‘불교동아리 장학증서 수여식 및 지도교수 위촉식’을 진행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 불교동아리 장학증서 수여 및 지도교수 위촉

<div><figure><img src="https://gninews.co.kr/data/photos/portnews/202503/20250331120802-38403.jpg" /></figure>(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31일 전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2기 미국 어학연수 현지 학교인 미국 마크 케플 고등학교(Mark Keppel High School) 학생들의 방한 환영식을 개최했다. 전곡고등학교 배러댄 댄스동아리 공연으로 막을 연 환영식에는 류호국 연천군 부군수, 이상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동인 전곡고등학교 교장, 서진선 통일평생교육원장 및 마크 케플 고등학교 교감과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앞서 연천군은 지난 2월 관내 고등학교 1학년 20명을 선발하여 제2기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미국 LA 알함브라시에 위치한 마크 케플 고등학교에서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을 진행했다.당시 교류했던 미국 학생 11명은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연천군에서 3박 4일간 머물며 전곡고등학교 정규 수업에 참여한다. 또한, 학교 수업 외에 연천군 태풍전망대 방문 및 연천군 농가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류호국 연천군 부군수는 “양국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소중한 추억을 쌓아갈 것”이라며 “새로운 환경에서의 학습과 탐방이 학생들의 마음과 생각을 넓혀주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div>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31일 전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2기 미국 어학연수 현지 학교인 미국 마크 케플 고등학교(Mark Keppel High School) 학생들의 방한 환영식을 개최했다.

연천군, 제2기 미국 어학연수 교류 학교 방한에 따른 환영식 개최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4/01/news-p.v1.20250401.756d9f58c9854e689bbe85101fc3e548_P1.webp" /></figure>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운영하는 국제스포츠행정가 양성 과정 ‘드림투게더 마스터 프로그램’의 2025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2013년 시작한 드림투게더 마스터 프로그램은 우리나라가 가진 스포츠 발전 경험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스포츠행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석사과정이다.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글로벌 스포츠 매니지먼트 전공으로 개설됐으며,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한국 국적으로 국내외 학사학위 취득자(올해 8월 졸업 예정자 포함) 중 선수 및 스포츠 행정 경력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단, 일정 기준 이상의 영어 성적이 요구된다. 국가대표(후보 포함) 선수와 1년 이상의 스포츠행정 경력자에게는 등록금이 전액 지원된다.모집 인원은 6명이다. 지원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전형 누리집(admission.s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div>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운영하는 국제스포츠행정가 양성 과정 ‘드림투게더 마스터 프로그램’의 2025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국제스포츠행정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div>빙그레 김구재단이 서울대 국제대학원에 ‘김구포럼’을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김구포럼은 문화·역사·외교·국제정치를 주제로 여러 전문가가 모여 연구·토론하는 학술 플랫폼이다. ‘교육의 힘으로 사람을 이롭게, 문화의 힘으로 세상을 평화롭게’라는 비전을 갖고 있다. 김구재단에 따르면 서울대 김구포럼은 8일 출범 기념 강연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4/01/28c354bc-6a0e-4b01-9ef0-f56c66165583.jpg" /></figure>김구포럼은 앞서 2002년 미국 터프츠대 플레처스쿨에 김구 석좌교수직을 개설해 학술 교류를 시작한 데 이어 2005년 미국 하버드대, 2010년 중국 베이징대, 2016년 국립대만대 등에 설립됐다.김구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백범 김구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학계와 전문가의 목소리를 수렴해 담론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해외에서 운영 중인 김구포럼과 연계해 공동 학술행사와 연구 교류를 확대해 국제적인 지식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김구재단은 김구 선생의 손녀 사위인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1993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div>

빙그레 김구재단이 서울대 국제대학원에 ‘김구포럼’을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김구포럼은 문화·역사·외교·국제정치를 주제로 여러 전문가가 모여 연구·토론하는 학술 플랫폼이다. ‘교육의 힘으로 사람을 이롭게, 문화의 힘으로 세상을 평화롭게’라는 비전을 갖고 있다. 김구재단에 따르면 서울대 김구포럼은 8일 출범 기념 강연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빙그레 ‘김구재단’ 서울대에 김구포럼 개설

<div><img src="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3/31/news-p.v1.20250331.68290968b1aa45f0882e91044ae69bf5_P1.jpg"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경영전문대학원)는 지난 19~20일 개최한 2025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첫 번째 입학설명회를 성료했다.이번 입학 설명회는 알토대(Aalto University) 경영학 석사(MBA) 과정, aSSIST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 박사 과정의 올해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안내로 구성됐다.알토대 MBA 과정 입학 설명회는 졸업생과 함께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했다. 대부분 5년 이상 실무 경력의 30~50대 한국 직장인들이 글로벌 경영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고자 참석했다.핀란드 헬싱키에 본교를 둔 알토대 MBA 과정은 경영대학 세계 3대 인증을 모두 획득한 MBA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 핀란드 명문대 교수진의 강의를 현지와 동일하게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말에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수업 구성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기에 부담 없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aSSIST 경영학박사 과정 입학 설명회는 40~50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커리어의 정점에서 더욱 전문적인 경영 지식과 이론적 깊이를 갖추고자 본 과정에 관심을 나타냈다.aSSIST 경영학박사 과정은 이론적 학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전략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에 기반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론으로 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현업에 대한 감각과 학문적 역량을 갖춘 교수진이 일대일로 체계적인 연구지도를 제공한다.현재 두 과정 모두 올해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알토대 MBA는 다음 달 15일까지, aSSIST 경영학박사 과정은 다음 달 8일까지 얼리버드 전형으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알토대 MBA의 얼리버드 전형은 이번 모집 과정 중 유일하게 입학 장학 혜택을 보장받는 전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과정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aSSIST 관계자는 “두 과정 모두 국제적 기준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밀착형 지도 방식을 바탕으로, 직장인들이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의 경력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승은 기자 evelin@etnews.com </div>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경영전문대학원)는 지난 19~20일 개최한 2025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첫 번째 입학설명회를 성료했다.

[에듀플러스]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직장인 대상 2025년 후기 입학설명회 성료

<div>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10년 전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과거 속 오늘'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더 발전했는지, 답보상태인지, 되레 퇴보했는지 점검해보고자 한다.<figure><img src="https://www.jeonmae.co.kr/news/photo/202504/1133685_839151_428.jpg" /></figure>[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 2015년 4월 2일 朴대통령, 첫 여성 美하원의장 출신 낸시 펠로시 접견​지난 2015년 4월 2일은 두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 바로 '박근혜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다.<figure><img src="https://www.jeonmae.co.kr/news/photo/202504/1133685_839149_418.png" /></figure>● 민주당 원내대표로 美 하원대표단 이끌고 방한박근혜 대통령은 2015년 4월 2일 오후 청와대에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등 미하원 대표단을 만나 양국 현안에 대한 미 의회 차원의 협조와 이해를 당부한다.펠로시 원내대표는 찰스 랭글, 샌더 레빈 의원 등 민주·공화 양당 의원 1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하며 4월 3일 출국해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특히 하원 대표단의 이번 방한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내달 말 첫 미 의회 상·하원 연설을 앞두고 이뤄지는 것이어서, 이들을 통해 전달될 동북아 과거사 사안에 대한 미 의회 내 기류에 관심이 모아진다.펠로시 원내대표는 2007년 마이클 혼다 의원 주도의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될 당시 하원의장을 지냈다.미국 역사장 첫 여성 하원의장을 지낸 펠로시 원내대표는 지난 1997년 하원 정보위원들과 함께 남북한을 동시 방문한 바 있다.따라서 이날 접견에서 한중일 3국 정상회의 조기개최 추진 등 우리 정부의 한일관계 개선 노력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을 놓고 의견 교환이 이뤄질지 주목된다.한편, 미 하원 대표단은 박 대통령 접견에 앞서 정의화 국회의장을 만나 양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뒤 오찬을 할 예정이다.또한, 윤병세 외교장관도 만나 한일관계 개선 문제,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확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전국매일신문] 김주현기자joojoo@jeonmae.co.kr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10년 전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과거 속 오늘'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 더 발전했는지, 답보상태인지, 되레 퇴보했는지 점검해보고자 한다.

[10년 전 그날] 朴대통령, 첫 여성 美하원의장 출신 낸시 펠로시 접견

민주평통LA 협의회가 ‘2025 청소년 통일골든벨 퀴즈대회’를 오는 5월 개최한다. 통일교육분과(부회장 이재국, 위원장 김정혜)는 지난 25일 분과회의를 열고 재외동포 청소년의 올바른 통일관.역사관 함양을 통해 글로벌 통일인재로 육성하고, 미래세대들의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열리는 청소년 통일골든벨 퀴즈대회를 5월 17일(토) 오후1시에 동국한의과대학 도서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통일골든벨 퀴즈대회 연다…LA평통 5월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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