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애경산업이 구강용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물질이 나온 중국산 치약제품 6종에 대해 자발적 회수에 나섰다.
애경산업은 6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 제품 중 일부 중국 도미(Domy)를 통해 제조해 수입·판매한 치약 6종에서 보존제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미량 혼입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2080 베이직치약 ▲2080 데일리케어치약 ▲2080 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2080 클래식케어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알파후레쉬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알파스트롱치약 등 6종이다.
애경산업은 사실을 확인한 즉시 해당 제품에 대한 수입 및 출고를 중단하고, 제조일자와 상관없이 해당 6종 제품 전량에 대해 자발적 회수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제조일자, 구매처, 구매일자, 사용 여부, 본인 구매 여부, 영수증 소지 여부 등과 상관없이 제품 구매 금액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회수 신청은 애경산업 치약 회수 전담 고객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한편 애경산업은 이번 회수 대상 제품 외 모든 치약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품질이나 성분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日 하마오카 원전 내진 데이터 조작 파문…재가동 심사 전면 중단[송주희의 일본톡]](https://newsimg.sedaily.com/2026/01/06/2K7745SOKB_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