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 FDUSD의 준비금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2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법정화폐와 가치 연동이 깨진 '디페깅'이 발생한 FDUSD에 대한 감사 보고서를 확인하고 "준비금에는 문제가 없다"고 분석했다.
바이낸스가 확인한 FDUSD의 준비금은 지난달 1일 기준 20억달러다. 준비금은 미국 국채와 정기예금 형태로 보관했으며 준비금 액수는 FDUSD 총유통량보다 많았다.
앞서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는 홍콩 블록체인 기업 퍼스트 디지털 트러스트(FDT)의 자금 상환 능력에 우려를 제기했다. 이후 FDUSD의 가격이 1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디페깅이 발생했다. FDT는 FDUSD의 발행사이자 준비금 관리 기관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