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저스틴 선 트론 창립자가 홍콩 정부에 스테이블코인 FDUSD의 준비금 횡령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제출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3일(현지시간) 더블록 등 외신에 따르면 선 창립자는 "홍콩 입법회 의원 조니 응을 만났다"며 "퍼스트 디지털 트러스트가 5억달러의 준비금을 횡령했다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퍼스트 디지털 트러스트는 FDUSD의 발행사다.
그는 "규제·사법당국에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며 "횡령 관계자들이 법의 심판대에 오를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앞서 선 창립자는 퍼스트 디지털 트러스트의 자금 상환 능력에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이후 달러와 연동된 FDUSD의 가격이 1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디페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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