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동포신문】 운전자 A 씨는 자동차가 주차되자 좌측 1차로로 주차된 차를 피해 갔다.
그러나 전방에서 중앙선을 넘어오는 차량을 발견한 B씨는 빠른 속력으로 다가오는 차와 빽미러만스쳤으나 A씨 차량은 멀쩡하고 다가 온 B씨 차량은 노후된 차량으로 빽미러 거울만 끼우면 될 정도로 경미한 사고인데 상대방 B 씨는 내리면서 목이 아프다며 목을 잡고 내렸다.
빽미러를 스친 사고를 B씨는 당일에 교통사고로 목이 아프다며 병원에 입원을 하였으나 안동경찰서 교통사고 처리 경관이 빽미러를 살짝 스쳤는데 병원에 입원 할 사항이 아니라며 지적하자 아프다던 B 씨는 즉시 퇴원을 하였다,
A씨의 주장은 주차된 차를 피해 반대 차선으로 진입하니까 B씨의 차량이 정지나 서행을 하지 않고 (빠른 속도로 고의성을 가지고)다가왔다며 고의로 교통사고를 발생시켰다며 목청을 높이고 있다.
건국 대학원 김 박사는 빽미러만 스쳤는데 고의로 교통사고를 유발시키고 병원에 입원을 하였다면 교통사고 보험 사기에 해당 될 수 있다며 말했다.
B씨는 상대방이 중앙선을 침범 했다며 고의로 교통 사고를 유발시키고 병원에 입원한 행위는 보험 사기로 볼 수 밖에 없어,보험사기로 경찰의 조사가 필요하다.
한편 운전자 B씨는 상대방 여성운전자 A씨를 큰소리로 위협 하면서 "큰 소리로" 크게 잘못한 것처럼 경찰관 앞에서 개인 정보를 강제로 수집하고 여성운전자에게 모욕을 주었다며 A씨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