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정희의 집이 공개됐다. 방송 커플에서 실제 커플로 이어진 광수도 함께 등장해 이들의 알콩달콩한 연애 스토리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희는 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 등장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을 맞아 인생의 첫 집을 찾아 떠난 임장 특집에서 정희의 서울 성수동 자택이 공개됐다. 지하철 역에서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한 정희의 집은 성수동 초고층 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구축 아파트였다.
정희는 이곳을 이혼 후 인생 첫 세대주가 된 집이라고 밝히며, 자신과 아이에게 최적화된 맞춤 인테리어로 꾸몄다고 소개했다. 한강이 보이는 집의 세세한 인테리어까지 모두 직접 구상해 1년이 걸렸다고 했다.
거울을 좋아한다는 정희는 거실에 대형 아치 모양의 거울을 설치하는가 하면, 벽과 천장을 곡선으로 마감해 눈길을 끌었다. 조명은 은은한 간접 조명으로 꾸몄는데 “치과에서 강한 빛을 받아 집은 은은하게 했다”고 밝혔다.

또한 안방을 딸에게 내어주고 자신은 작은방을 사용하고 있다며 정희는 “대가족에서 자라 제 방을 가져본 적이 없다. 사춘기에는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아이에게 안방을 양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우일이 “아이랑 둘이 살 걸 생각했는데, 광수가 갑자기 등장했다”고 농담하자, 정희는 “이렇게 빨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줄 몰랐다”며 수줍은 웃음을 보였다.
광수는 정희의 집에 자주 놀러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자신들만의 애칭 ‘애기’와 ‘응애’를 공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