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에서 휴대용 엑스박스 콘솔을 개발 중인 정황은 여러 경로를 통해 나왔지만 결정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제품 공개가 임박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ASUS 'X'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ROG ALLY X와 ROG Raikiri 컨트롤러가 결합된 새로운 제품의 등장을 예고한다.
해당 티저 영상만 본다면 ROG ALLY 시리즈의 신 모델 출시 예고로 볼 수 있지만, 해당 영상에 MS 엑스박스 공식 계정이 곁눈질 밈 사진으로 답장하면서 새로운 해석을 낳고 있다.
ASUS 티저 영상의 제품이 바로 소문이 무성한 휴대용 엑스박스 머신이 아니냐는 것.
실제로 휴대용 엑스박스 머신은 MS 자체 제작이 아닌 PC 제조사들과 협력해 내놓을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고, ROG ALLY X와 함께 결합된 컨트롤러는 엑스박스 공식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이번 티저 영상이 휴대용 엑스박스 게임기의 티저일 가능성은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영상 일자를 감안하면 4월 2일 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될 것이란 루머가 퍼진 닌텐도 스위치2를 의삭한 것으로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