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퍼퓸 론칭 앞두고 I’M MUSE 캠페인 전개
'향'으로 자신만의 매력 표현할 수 있는 메시지 전달
캠페인 통해 민규와 노윤서의 독보적인 비주얼 어필
11월 8일, 성수동에 첫 프레그런스 팝업 스토어 오픈
최근 세븐팀 멤버 민규와 대세 배우 노윤서를 모델로 발탁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와이어트의 헤어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가 새로운 캠페인 전개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어노브가 신제품 ‘헤어 퍼퓸’ 론칭을 앞두고 브랜드 앰버서더 세븐틴 민규와 배우 노윤서와 함께 ‘I’M MUSE’ 캠페인을 전개한 것.
다양한 여성상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한 어노브의 I’M MUSE 캠페인은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고유한 아우라와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어노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진정한 뮤즈는 ‘고객’임을 강조하며, 향기를 통해 자신만의 아이덴티티와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28일, 어노브 공식몰에서 첫 선을 보인 ‘I’M MUSE’ 화보와 브랜드 필름은 공개 직후부터 국내외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캠페인 영상 속 앰버서더인 민규와 노윤서는 어노브의 세 가지 시그니처 향(▲로지 아우라 ▲웜 페탈 ▲텐더 블룸)의 컨셉을 각자의 분위기와 아름다움을 통해 표현하며 독보적인 비주얼과 매혹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어노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앰버서더 민규, 노윤서와 함께 어노브 시그니처 ‘향’을 통해 다양한 아름다움을 가진 인물들의 고유한 아우라를 조명할 예정”이라며, “어노브만의 브랜드 철학과 감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준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어노브는 신제품 출시를 맞아 전개되는 I’M MUSE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선보인다. 두 앰버서더와 함께하는 프로모션을 비롯해 어노브의 첫 프레그런스 라인인 ‘헤어 퍼퓸’ 출시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어노브는 11월 8일부터 24일까지 성수동 연무장 17길 5에 신제품 ‘퍼퓸 헤어 미스트’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프레그런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장 방문을 위한 사전 예약은 10월 30일부터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