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반기 혁신특허 기술대상]모노화학

㈜모노화학(대표이사 고원준)은 1990년 공동주택 균열보수제를 생산하는 ‘모노홈텍’으로 출발, 30여 년간 꾸준하게 아파트 유지보수 현장을 지켜 오면서 품질 좋은 자재, 우수한 특허로 업계의 신뢰를 쌓아왔다.
모노화학은 외벽 균열보수, 재도장, 옥상 방수 등 공동주택 유지보수 전 분야에서 활동한다. 단순한 자재 생산에 그치지 않고 특허 공법을 직접 개발·출원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MNS 공법은 모노화학의 철학이 집약된 대표 사례로, 롤러 시공 방식을 적용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면서도 균열 보강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특허 출원한 노화방지페인트는 노화방지기능과 우수한 발수성을 인정받아 상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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