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을 맞아 경제계 인사들을 만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기업이 가벼운 몸으로 뛸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정치가 경제를 대신하려고 하면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특히 “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구조개혁을 잘 이뤄낼 수 있도록, 그리고 창의적인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대한민국 경제가 성장의 길로 들어설 수 있게 하겠다”며 “기업과 대한민국 경제와 민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치가 돕겠다”고 덧붙였다.
1962년 시작돼 올해 64회를 맞이한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기업인을 비롯해 정부·국회 등 각계 인사들이 모이는 대표적인 신년 행사다.
이날 정부 측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국회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부회장, 성 김 현대자동차 사장, 하범종 LG 사장, 이태길 한화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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