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IS WORLD SYMPOSIUM in LISBON’ 열려
20여 나라 치과의사 300여명 참가해 정보 공유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2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DENTIS WORLD SYMPOSIUM(DWS) in LISBON’을 개최해 최신 치과 임상 트렌드 정보를 공유했다.
유럽과 미국, 중동, 아시아 등 20여 나라 약 300명의 치과의사가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은 ‘The Big Wave Part 2: Catch the Wave’를 대주제로 7개의 세션에서 포르투갈, 터키, 니카라과, 이집트, 스페인, 베네수엘라 등 글로벌 유명 연자들이 강연을 펼쳤다.
우수 포스터 시상식에서는 러시아의 Dr. Alexander A. Danilov가 ‘Bimaxillary prosthetic rehabilitation on 10 Dentis implants using an intraoral scanner. Application of the DK(Danilov & Konstantinov) bridge technique’으로 대상을 받았다.
전시장에서는 SQ 임플란트, 루비스체어 S-class, 3D프린터 ‘Zenith L2’ㆍ‘Zenith 8K’, 골 내 마취기 DENOPS-i(데놉스아이),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ChecQ(첵큐), 골이식재 OVIS 제품군 등 덴티스의 독자적인 연구개발 제품을 소개하고 체험하도록 했다.
갈라 디너쇼를 통해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정보를 교류하며 글로벌 덴탈 네트워크를 넓혔다.
덴티스는 매년 세계 각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DWS(DENTIS WORLD SYSPOSIUM)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임상 가치를 전하고 덴티스의 우수한 제품력과 솔루션을 알리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