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억원(왼쪽 여덟 번째) 금융위원장과 서정진(왼쪽 열 번째) 셀트리온 회장, 박현주(왼쪽 아홉 번째) 미래에셋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출범식에서 세리머니하고 있다. 이날 출범한 국민성장펀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바이오, 로봇 등 첨단산업에 150조원을 투자하며 펀드 운용 전략과 재원 배분을 논의할 민관 합동 전략위원회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