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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일 10th 2월, 2025, 5:37 오후
브리핑 J는 제주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뉴스를 맥락과 함께 알기 쉽게 매주 월요일~목요일 오후 4시 30분에 맞춰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개설을 추진하는 제주와 중국 ‘칭다오’ 항로가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 지사는 최근 중국 대사를 만난 자리에서도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는데요. 지난주 있었던 기자간담회 내용을 살펴보면 정작 오 지사는 항로 개설에 따른 교역물품의 종류와 내용, 관련 효과에 대한 추계를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칭다오’ 항로 개설의 명분과 실리가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항로 개설에 깔린 속사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