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린(대표 원준희)이 지난 27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215원에 마감했다. 지난 6월에 새만금개발청, 전북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전기선박용 배터리팩 및 추진기 제조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회사다.
새만금 산단 6공구에 공장을 착공해 전기 선박용 배터리팩과 추진기를 연 5000대 이상 생산할 계획이었으며 총 투자액은 580억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9억610만원이며 영업이익 -22억8663만원, 순이익 -28억8255만원을 기록했다. 기말현금은 2577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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