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앤디포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앤디포스는 1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천725원에 신주 579만7천10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펠리칸앤디조합(특수관계자, 405만7천971주), 주식회사 시리얼(133만3천334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 목적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기술도입, 사업제휴, 신규사업 추진 및 긴급한 자금조달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기관투자자, 전문투자자 및 기타 이사회에서 정한 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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