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5일 한국·미국·베트남 등 16개 지역에서의 총 운용자산(AUM)이 500조원(지난달 말 기준 504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400조원을 달성한 지 6개월 만에 100조원이 더 늘었다. 미래에셋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총 운용자산 규모는 300조원 수준으로, 글로벌 ETF 운용사 중에선 12위 규모다. 이준용 대표이사(부회장)은 “앞으로도 ‘킬러 상품’ 개발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우수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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