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시크릿 ‘정시펑크합격시크릿’ 개정판 발행·정시 전략 설명회 개최

2025-10-28

입시전략연구소 에듀시크릿(대표 김병기)이 오는 11월 14일(금) 대학입시 정시 전략서를 담은 《정시펑크합격시크릿》 개정증보판을 발간한다고 28일 밝혔다.

에듀시크릿은 연세대 계열 최저점 ‘펑크학과’를 6년 적중하고, 약대 교과일반 전국 최저점 학과를 적중하는 등 국내 유일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정시펑크합격시크릿》 개정증보판에는 25학년도 연세대 인문계 전체 최저점 학과를 적중했던 기록과 서울대 자연계 최저점 펑크학과였던 원자핵공학과 적중 분석 등 최신 데이터와 실제 합격 사례가 반영됐다.

김 대표는 “정시는 단순한 점수 싸움이 아니라, 가·나·다군 세 장의 원서를 어떻게 조합하느냐가 당락을 결정짓는 ‘수능의 6교시’”라며 “국내 유일의 기록을 쌓아오는 과정에서 검증된 데이터와 분석 기법을 바탕으로, 실제 펑크 합격 사례를 심층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입시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듀시크릿은 오는 12월 8일(월) 대치동 본원에서 ‘26학년도 정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정시 지원의 주요 변수 ▲예상 펑크학과 분석 ▲실제 합격 사례 기반의 전략적 접근법을 공개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현장에서 정시 배치표 무료 배포 혜택이 제공된다.

에듀시크릿은 단순 배치표 해석이 아닌, 실제 입시 결과와 수험생 지원 심리까지 분석해 연세대 계열 최저점 펑크 6년 적중을 한 독자적 컨설팅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21학년도 연세대 생명공학과 ▲2019학년도 글로벌융합공학부(현 IT융합공학과)등 예측이 어려웠던 학과를 정확히 짚어내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2025학년도 수시에서도 의대선발인원 증원이 이슈가 된 상황에서 약대 교과일반전형 전국 최저점 펑크를 예측해 실제 합격으로 이어진 사례가 있다.

김 대표는 “입시는 매년 새로운 변수가 등장하지만, 그 안에서도 일관된 패턴이 존재한다”며 “이번 개정증보판 출간과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그 흐름을 정확히 읽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에듀시크릿은 이번 출간과 설명회를 계기로 △1:1 수시·정시 지원 컨설팅 △모의지원 심층 분석 △학생부 관리 프로그램 △의학계열 MMI 면접 대비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병기 대표는 “수능이라는 큰 산을 넘은 뒤 마지막 원서 전략에서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며 “책 출간, 설명회, 배치표 배포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실패 없는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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