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마트 자체브랜드(PB) 상품의 e커머스 입점이 줄을 잇고 있다. 줄곧 대형마트가 쥐고 있던 유통시장 주도권을 e커머스에 내주면서 이제는 자사 정체성이 담긴 PB마저 경쟁 채널에 입점시키는 '고육책'을 꺼내든 모양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김남은 기자 silver@etnews.com
2025-07-14
대형마트 자체브랜드(PB) 상품의 e커머스 입점이 줄을 잇고 있다. 줄곧 대형마트가 쥐고 있던 유통시장 주도권을 e커머스에 내주면서 이제는 자사 정체성이 담긴 PB마저 경쟁 채널에 입점시키는 '고육책'을 꺼내든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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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은 기자 sil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