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튼 산불이 발생한 알타테나 지역 공기에서 납·석면 등 유독성 물질이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 산불 피해자 지원에 나선 간호사들이 알타테나 인근의 임시 셸터로 향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