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매체는 지난 8월 19일자 사회면에 〈[단독] “막내가 더 받아”…300억 건물 물려준 노모, 패륜형제에 숨졌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첫째와 둘째 아들은 “고인의 사망 사건은 현재 형사 재판 중으로 망인의 사망 원인이 자해에 의한 것인지 아들들의 폭행에 의한 것인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아들들은 폭행의 고의가 없었고, 어머니의 사망에 대해 예견할 수 없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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