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 연결을 목표로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 상상플래닛 커넥트홀에서 오렌지퍼즐 '커넥트 플래닛'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상상플래닛 입주 기업과 서울소셜벤처허브 지원 기업 등이 참석했다. 오렌지퍼즐은 아동·청소년의 빈곤 및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소셜벤처 및 비영리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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