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부문 전사자원관리(ERP) 전문기업 씨앤에프시스템이 지난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SW 마켓 페어(Market Fair)'에 참여,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 공략 본격화를 알렸다.
제3회 SW 마켓 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상용소프트웨어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핵심은 SW, 우리 SW 해외로!'를 주제로 최근 핵심 트렌드에 맞는 SW산업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씨앤에프시스템은 공공부문 ERP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솔루션 'ALL#(올샵) ERP'의 주요 기능과 특징, 최근 AI+ 인증을 획득한 'ALLI(올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데모 시연을 선보였다. 스마트 행정 솔루션을 찾고 있는 담당자들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ALL#(올샵) ERP'는 공공부문의 특성에 최적화된 전사자원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솔루션이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그룹웨어·전자결재·메신저·지문 출퇴근 등 타 정보시스템과의 연계와 확장성이 용이하다. 은행·조달청·e나라도움 등 외부 연계를 통해 해당 기관의 분산된 내·외부 업무별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 운영 그리고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사용자의 편리성·효율성 향상뿐만 아니라 운영 및 유지·보수비용 절감의 효과를 가져온다.
박정수 씨앤에프시스템 대표는 “정부의 디지털 대전환 정책과 맞물려 적재적소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와 더불어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과 안정적인 운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