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매머드커피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전국 800여 개의 매머드커피 및 매머드커피 익스프레스 매장을 운영 중인 ㈜매머드커피랩은 23일 배우 김우빈과 전속 모델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김우빈은 매머드커피의 공식 모델로서 TV 광고, 디지털 콘텐츠, 옥외 광고 등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다양한 광고 및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매머드커피랩은 ‘TAKE MORE, PAY LESS’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을 커피를 제공하며, 일상의 순간마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커피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커피 한 잔이 주는 작은 여유와 위로가 우리가 겪는 보통의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우빈은 강렬한 존재감을 지니면서도 일상의 작은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가진 배우”라며, “그가 가진 따뜻함과 깊이 있는 감성이 ‘보통날을 채우는 커피’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가장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번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며,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우빈이 출연하는 광고 캠페인은 오는 상반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매머드커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