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강민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랜만에 수요 없는 셀카 투척. 화요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근접샷부터 거울 셀카까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민경의 하얀 피부톤과 화이트 원피스가 조화롭게 매치되며 특유의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여기 수요있다” “공급이 부족하다” 등 재치있는 댓글을 달며 강민경의 셀카 선물을 환영하고 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월 18일과 19일 양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스포 돔(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5 다비치 콘서트 ‘어 스티치 인 타임’(A Stitch in Time)을 개최했다. 강민경은 패션 및 뷰티 사업가로도 활약 중이며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