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혁(사진) 서울경제신문 차장이 한국편집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제289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자로 7일 선정됐다.
김 차장은 ‘통장잔고보다 바닥난 감정잔고···박 대리는 오늘도 헤어질 결심중’으로 문화·스포츠 부문을 수상했다. 곽경민 동아일보 부장의 ‘처음 뵙겠습니다 KOSPI 3,748.37(종합 부문)’과 이은지 이투데이 기자의 ‘金 못지않게 ‘銀근히’ 뛰었다··· 45년 만에 고점 돌파(경제·사회 부문)’, 심광섭 경남신문 부국장의 ‘어딜 가도>>> 삼천포로>>> 빠진다(피처 부문)’, 조현준 경향신문 차장의 ‘쉽게 빼고 싶은 나, 처방 장사하는 의사··· 욕망을 파고들다(이슈&글로벌 부문)’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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