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가 새로운 캠페인‘OUR JEANS’를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인디펜던트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인물들의 초상화 시리즈로 구성됐다.
캠페인에는 삼형제 밴드 글리코, 아티스트 차라, 배우 모토라 세리나, 싱어송라이터 HIMI, 배우 시부카와 키요히코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차라와 모토라 세리나는 여성용 베이직 라인인 ‘스탠다드 워드로브’를 착용했다. 이 라인은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인 전환기 유기농 면을 사용해 피부에 부드럽고 착용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반면, 글리코, HIMI, 시부카와 키요히코는 남성용 베이직 라인 ‘아메리칸 라이더스’를 착용했다. 두 라인 모두 원사 생산부터 봉제, 워싱 공정까지 전 과정을 일본 내에서 진행하며, 친환경적이면서도 리 특유의 전통적 디테일을 담고 있다.
한편, 리는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8월 31일까지 도쿄 시부야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곳에서는 캠페인 착용 아이템을 포함해 ‘101 애니버서리 모델’, 빈티지 복각 시리즈 ‘더 아카이브스’ 등 리의 아카이브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