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48년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기대되니 즐겁구나.

귀인의 도움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날이구나.

60년생

구설시비가 우려되니 사람과의 다툼을 경계하라.

작고 사소한 다툼이 큰 싸움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 실수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72년생

금속을 다루거나 늘 만지는 이는 구설을 조심해야 하겠구나.

차를 운행하는 이도 교통사고나 사람과의 다툼 등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심한 경우 관재구설로도 이어지니 불법적인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84년생

새로운 학문에 도전하거나 새로운 직장으로의 전환 등

새로운 것과의 조우가 기대되는 날이다.

뜻을 세웠다면 망설임 없이 일단 행하여 보자.

49년생

새로운 일을 구상하거나 이미지의 변신 또는, 집안에 새로운 물건을 들이는 날이겠구나.

새로운 것과 만나는 일이 많을 날이다.

61년생

자신의 생각이 옳아도 상대를 이해시키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자신의 고집만을 내세우지 말고 상대를 이해시키고자 노력해보자.

73년생

곤궁함을 느끼나 오히려 베풀고자 나서면 그것이 복덕이로다.

주머니 속의 잔고만 헤아리며 전전긍긍 하지말고

마음이 동하면 망설임없이 써야할 곳엔 당당하게 행하라.

85년생

인연운이 찾아드는 날이니 기대되는구나.

미혼자는 좋은 인연이 기대되나 기혼자는 혼란스러울 수 있으니 불길하구나.

정도를 지켜감에 어긋남 없도록 마음을 다져가보자.

50년생

명예로움이 빛나는 날이구나.

주위의 칭송이 따르니 저절로 높아지는 명예로다.

교만함을 경계하여 겸양의 덕을 지켜갈 때 명예로움은 하늘에 닿을 것이다.

62년생

등을 돌린 친구가 다시 돌아오는 운세이니 적이 되었던 사람과 화해하거나

다시 손을 맞잡을 수 있는 날이구나.

신뢰가 부족하니 조심스러움과 신중함은 유지하라.

74년생

방해가 많을 날이니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구나.

아직은 때가 아니니 혼자힘으로 이겨내야 하겠구나.

현상을 유지하며 지키고자 노력하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86년생

구설수가 따를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시비는 피하고자 애쓰고 공연한 구설에 대응함은 더 큰 분란을 일으키니

그저 묵묵히 지켜봄이 좋을 날이구나.

51년생

심기가 불편해지는 날이니 시비나 다툼을 경계하라.

작고 사소한 일로도 다툼이나 시비로 발전할 수 있으니,

사람을 대함에 존중하는 자세를 잃지 않도록 하라.

63년생

도처에 도둑이 깔려있으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현혹됨이나 사기 등의 속임 또한 많으니 달콤한 말은 걸러 듣도록 하자.

75년생

믿은 사람에게 발등찍힐 운세이니 불길하구나.

사람을 너무 믿지는 않도록 하고 가까운 이라도 금전거래는 삼가라.

사람에게 실망할 수 있고 금전보다 사람을 잃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87년생

집안에 근심이 생기지 않으면 부모님으로 인해 근심스러울 수 있는 날이다.

효를 다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안부인사라도 전해보는 시간이 되자.

52년생

성공을 기대해도 좋을 날이니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으리다.

주변의 상황이 호전되어 가니 순조로운 흐름속에 만사가 태평하구나.

64년생

처음은 어려워도 결실이 기대되니 정진하면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성실함과 꾸준함을 갖춘이 만이 누릴수 있는 복덕이로다.

76년생

오전은 다소 침체된 흐름이나 오후부터 바삐 움직여야 하리라.

기대하는 바를 이룰 수 있으니 긍정의 힘을 가진 이는 원하는 바를 얻으리라.

88년생

구설시비가 우려되니 사람과의 다툼을 경계하라.

작고 사소한 다툼이 큰 싸움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 실수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53년생

평온한 일상 속에 간절한 도움의 손길을 요청해오는 이가 있다면 흔쾌히 나서 돕도록 하자.

덕을 베풀어 쌓아두는 것은 훗날을 위해 좋은 투자이리라.

65년생

재운은 상승중이나 손안에 쥐어지지는 못하는구나.

기대가 크면 실망 또한 큰 법이니 너무 앞세운 기대감으로 실망하진 말자.

세상사 모든 것은 순리를 따르고 지키며 결과는 하늘의 뜻에 맡겨두자.

77년생

이득과 손실이 함께 들어오는구나.

다소 투기적인 것에 투자를 했다면 그로인해 큰 이득이 있겠으나 금전거래 등에는

다소 불길하여 답보상태에 빠질 수도 있으니 손실이 날 수도 있구나.

89년생

상가집을 가게되면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음식 끝에 흉살이 찾아드는 운세이니

상가집이 아니라도 식탐을 부리지 말자.

54년생

동반자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면 외로움을 자초하는 형국이구나.

함께 하는 이의 마음을 헤아려 서운하지 않도록 챙겨가야 하리라.

66년생

다른 이의 모함이나 시기로 힘겨울 날이구나.

그또한 자신의 과오로 발생한 것이니 원망하는 마음은 내려두자.

78년생

조급한 마음은 실패를 불러오니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자.

결과가 빨리 나오지 않아 조급해지지만 서두른다고 해결될 사안은 아니구나.

90년생

범은 토끼사냥에도 최선을 다한다.

작은 일이라고 태만하다 실수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작고 사소한 일에도 최선을 다해야 하는 법이다.

55년생

스트레스로 인한 병고가 우려되니 마음을 편하게 다스려가자.

잠 못 이루는 고민으로 힘겨울 수 있으니 내려둘 것은 내려둠이 맞구나.

67년생

거센 바람에 꽃비가 흩날리는구나.

마음이 동하여 꽃이 나비를 찾아나서니 어찌 흉하지 아니한가.

도화로 인해 마음의 동요가 큰 날이니 마음을 다스려보자.

79년생

갑작스레 평소에 하던 일들에 흥미가 사라지는구나.

스트레스나 과도한 업무 등으로 지쳐있어 그러하니 잠시의 여유를 찾아보자.

91년생

분수를 지켜감이 필요한 날이니 현상을 유지함에 힘을 쏟도록하라.

과함은 늘 흉을 불러오는데 지키지 못함이 아쉽구나.

56년생

인간관계에 불화가 우려되니 다스려가야 하리라.

평소 잘지내던 이와의 불화가 있거나 함께 하는 동반자와의 반목을 주의하자.

마음의 상처를 입으면 다소 긴 시간 충격이 불가피 하겠구나.

68년생

순풍에 돛을 단 격이니 만사가 여유롭구나.

마음먹은 일을 행한다면 얻을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져보면 좋겠구나.

80년생

방해하는 이가 있으니 원하는 바를 얻기에 어려움이 따르는구나.

독단으로 행한다면 훗날 후회를 불러오니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구나.

92년생

하고자 하는 일의 진행은 다소 더딜 수 있으니 급한 마음은 버리도록 하자.

마음만 급할 뿐 결과로 이어지긴 힘드니 쉽지않은 일상이로다.

57년생

은인자중하며 때를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나서서 일을 진척하고자 하면 일이 더 꼬여가니 자중토록 하자.

69년생

어부지리의 형국이니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지켜간 덕을 보는 날이구나.

생각지 못한 이익이 있거나 다른 이들의 다툼 뒤에서 의외의 이득이 따르리라.

81년생

불의적인 일로 이득을 얻고자 한다면 오히려 큰 실패로 다가오리라.

정도를 지키며 다소 더딘 결과에 치중함이 맞으니 빠르게 얻고자 나선 길이

실패로 이어지는 악순환과 함께 하리라.

93년생

쉽지않은 일상이니 뒤로 넘어져 코가 깨지는 형국이구나.

현상유지에 힘쓰며 상황을 지켜본 뒤 움직이는 것이 현명하리라.

58년생

단지 장막이 가리워지 있을 뿐이니 두려워 말자.

잠시의 힘겨움이니 굳은 의지로 극복하고자 한다면 그리 힘겹지만 않으리라.

70년생

여명이 트지않은 새벽산에 안개가 자욱한 형상이로다.

가고자 하는 방향을 잡기가 쉽지않으니 쉽지않은 일상이로다.

신중하게 접근함이 맞으니 차분하게 현상에 접근하고자 하라.

82년생

경거망동을 자제해야 하니 나서지 않도록 하라.

낄 때와 끼지 말아야 할 때를 알아야 하니 오지랖만 넓은 것은 매우 흉하구나.

94년생

한우물을 파는 심경으로 임해야 결과를 얻으니 집중하도록 하자.

이곳저곳 이웃거리다 아무것도 얻지 못하니 한우물을 파도록 하라.

59년생

고난이 해소되어 가는 운세이니 힘겨움이 있었다면 점차 해소되어 가겠구나.

모든 것이 해소되어 가는 운세로 접어들 것이니 힘겹지만 희망을 품어보자.

71년생

명예가 따르는 운세이니 조직의 우두머리로 거듭나거나 역량을 뛰어넘는 역할을 맡을 수도 있구나.

우쭐거림은 흉하니 몸을 낮추고 겸양한 모습을 보여야 하리라.

83년생

세상의 도리와 이치에 맞지 않은 일은 행하지 말라.

욕심으로 손 안에 있는 듯 하여도 내 것이 아니니 탐하여 얻고자 하지말라.

95년생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 흉살이 드는 날이니 출행은 조심스럽다.

지키고 현상을 유지하고자 애쓰면 길하니 안에서 지키고자 힘쓰자.

과욕이나 경거망동함은 긴 후회를 남길 것이니 자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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