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한 주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 100위권 주요 종목 시황과 흐름을 정리해 전달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종목은 물론 알트코인 시장의 주요 이슈, 글로벌 정책 변수까지 핵심 정보를 종합해 제공한다.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시장을 넷플릭스 보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25년 12월 26일 7시부터 26년 1월 2일 7시까지 암호화폐 시장에서 캔톤 네트워크가 주간 상승률 53.05%로 1위를 기록했다. 캔톤 네트워크는 현재 22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8조 1099억 원이다. 캔톤 네트워크는 금융권·기관을 겨냥한 프라이버시 지원 오픈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동일 네트워크 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서로 자산과 데이터를 주고받으면서도 거래 상대방과 세부 정보를 선택적으로 공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파트너들이 분산원장 기반 토큰화·결제 인프라 파일럿을 확대하면서, 온체인 활동 증가와 함께 토큰 수요 기대가 커진 점이 최근 몇 주간 변동성을 키운 요인으로 꼽힌다.

스토리는 주간 상승률 34.64%로 2위를 차지했다. 현재 2892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9853억 1207만 원이다. 스토리는 지식재산권(IP)과 콘텐츠 제작·유통에 초점을 맞춘 레이어1 프로젝트로, 창작물이 온체인에서 토큰화되고, 저작권 수익 분배를 스마트컨트랙트로 자동화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2025년 하반기 이후 AI·온체인 IP를 결합한 라이선스 발행과 NFT·파생 2차 창작을 지원하는 로드맵이 공개되면서, 향후 IP 금융·NFT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기대가 커진 상태다.
칠리즈는 20.29%의 상승률로 3위를 기록하며, 현재 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6123억 429만 원이다. 칠리즈는 글로벌 스포츠 클럽과 리그를 대상으로 팬 토큰과 투표·리워드 기능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소시오스닷컴(Socios.com) 플랫폼을 중심으로 팬 참여형 서비스 생태계를 확대해 왔다. 2025년 중반 이후 주요 구단과의 팬 토큰 파트너십 갱신·확대와 함께, 온체인 투표 이벤트·티켓·굿즈 연계가 강화되면서 팬덤 기반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페페는 18.58% 상승하며 4위에 올랐다. 현재 가격은 0.006848원이며, 시가총액은 2조 8809억 원이다. 페페는 밈(Meme) 코인으로, 커뮤니티 주도의 마케팅과 밈 문화를 활용한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페페(PEPE)는 인터넷 밈 ‘페페 더 프로그’를 모티프로 한 대표적 밈 코인으로, 실사용성보다 커뮤니티 주도의 밈 확산·바이럴 마케팅에 기반한 가격 변동성이 특징이다. 2025년 들어 디파이(DeFi) 프로토콜과의 연동, 유동성 풀·수익 파밍 등에서 PEPE가 활용되는 사례가 늘어난 점이 밈 코인의 단순 투기성을 일부 보완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캐시는 주간 상승률 18.42%로 5위에 위치했다. 현재 75만 2850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12조 3963억 원에 달한다. 지캐시는 영지식증명(zk-SNARK)을 활용해 송·수신자와 거래 금액을 숨길 수 있는 선택적 프라이버시 기능을 제공하는 암호화폐로, ‘투명 주소’와 ‘차폐(Shielded) 주소’를 병행 지원한다. 최근 30일 기준 절반 이상이 상승일을 기록할 만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온체인 프라이버시 규제 논의와 별개로 ‘검증된 프라이버시 코인’에 대한 수요가 재부각되며 시세를 견인했다.

같은 시각 파일코인은 17.78% 상승하며 2156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는 15.95% 상승해 5628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폴카닷은 15.44% 상승하여 2888원에 거래 중이다. 밈코어는 15.18% 상승하여 2248원에 거래되고, 레오는 14.83% 상승하며 1만 379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다양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캔톤 네트워크의 주간 상승은 기관용 프라이버시 블록체인이라는 포지셔닝과, 실제 금융권·자본시장 인프라에 적용하려는 시범사업 확대 기대감이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 토큰화 증권, 기관 간 결제·담보 관리 등을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안전하게 연동하려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프라이버시·상호운용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소수 프로젝트라는 희소성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스토리는 AI·온체인 IP 경제라는 서사를 앞세워, ‘창작물 토큰화→수익 분배→2차 창작’으로 이어지는 IP 파이프라인을 블록체인 상에 구현하려는 시도가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2025년 이후 지식재산권의 온체인 관리, 라이선스 NFT, 크리에이터 로열티 자동 분배에 대한 시장 논의가 활발해지자, 관련 테마의 대표격으로 스토리 토큰이 수급을 받았다는 해석이 나온다.
칠리즈의 상승세는 스포츠 구단·리그와의 장기 파트너십, 팬 토큰 기반 서비스 고도화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며 ‘실제 팬덤 수요가 있는 토큰’이라는 인식이 강화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가격 측면에서는 2025년 내내 지지·저항 구간에서 박스권을 형성한 뒤, 주요 지지선 방어와 함께 기술적 반등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더해지며 추가 상승 베팅이 유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비즈한국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김상연 기자
matt@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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