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음력 11월 25일)

2024-12-24

◆ 쥐띠

48년생: 공이 이룬자가 가니 전공이 가석이로다.

60년생: 옛날의 번화가 남가일몽이다.

72년생: 늙은 개가 관을 쓰니 보는 자가 실색 한다.

84년생: 동북양방에는 반드시 길리함이 있다.

96년생: 밝은 빛이 어두움에 사로잡힘 같이 내 마음도 그렇다.

◆ 소띠

49년생: 검은 구름 공중에 가득해 일월을 보지 못한다.

61년생: 꽃 피고 꽃 지니 봄빛이 머물지 않도다.

73년생: 천리를 순종하니 영원한 복이 쫓아온다.

85년생: 육친이 덕이 없으니 은혜가 되려 원수 된다.

97년생: 힘이 없어 오르기가 힘들다.

◆ 호랑이띠

38년생: 집에 있으면 길하니 우연히 재물을 얻는다.

50년생: 돌 속에 옥도 세상에 나를 날이 있다.

62년생: 곤궁과 질고가 있어 끊이지 않는다.

74년생: 만일 질병이 없으면 슬하에 액이 있다.

86년생: 마음이 변하면 결과도 변한다.

◆ 토끼띠

39년생: 비록 재리는 있으나 별로 신기함이 없도다.

51년생: 동방에 가까이 말라. 일이 허황함이 있다.

63년생: 뜻 같지 아니한 것이 열에 여덟 아홉이다.

75년생: 처궁과 자손에게 모다 아름답지 못하도다.

87년생: 친한 사람을 믿지 말라. 은혜가 되려 원수 된다.

◆ 용띠

40년생: 화성을 가히 친하면 나의 일에 화순하다.

52년생: 퇴직하지 말라. 도리어 그 해가 있다.

64년생: 두문불출하니 일 없이 비를 듣다.

76년생: 지금에야 길운을 당하니 흉함이 변하여 길하다.

88년생: 때가 오고 운이 이르면 자연히 형통하리라.

◆ 뱀띠

41년생: 토성이 불리하니 길함이 변하여 흉하게 된다.

53년생: 전신에게 기도하면 가히 액을 면한다.

65년생: 옛을 지키고 안정하라. 망둥하면 액이 있다.

77년생: 비록 길한 경사가 있으나 이름만 있고 실상이 없다.

89년생: 가는 비에 잎이 푸르니 소꼬리가 해를 짓도다.

◆ 말띠

42년생: 관귀가 형세를 얻으니 관재 아니면 신병이다.

54년생: 재물을 남용하면 마침내 손이 된다.

66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말라. 구설이 두렵다.

78년생: 만일 구설이 아니면 거짓일까 두려워 하라.

90년생: 주작이 발동하니 구설을 조심하라.

◆ 양띠

43년생: 불귀신이 침노하니 화재를 조심하라.

55년생: 목성을 친하지 말라. 무단히 구설이 있다.

67년생: 만일 질병이 있으면 슬하에 액이 있다.

79년생: 구설이 서로 형벌하니 일이 맘에 합하지 않다.

91년생: 일에 실패가 있으니 심신이 불안하다.

◆ 원숭이띠

44년생: 해와 달이 서로 바라니 빛이 창성하도다.

56년생: 화성을 가까이 말라. 구설이 분분하다.

68년생: 악귀신이 나를 쫓으니 질병을 조심하라.

80년생: 분수지키고 편히 거하니 가히 신을 보전한다.

92년생: 해와 달이 서로 바라니 빛이 창성하도다.

◆ 닭띠

45년생: 동풍이 담양하니 봄꽃이 부귀로다.

57년생: 모래를 일어 금을 얻으니 돌을 쪼아 욕을 얻도다.

69년생: 보금이 갑에 드니 신하로써 임금을 만난다.

81년생: 새가 나무에 임하고 고기가 그릇에 담기니 이미 낙원이로다.

93년생: 뜻 밖에 공명하니 이름이 사방에 떨친다.

◆ 개띠

46년생: 마른 용이 물을 얻으니 구름이 행하고 비를 베풀다.

58년생: 봄이 지초와 난초에 깊으니 란지가 상을 을리도다.

70년생: 초국을 꾀하니 구설이 분분하도다.

82년생: 신령한 까치가 날아와서 내게 기쁜 소식을 전한다.

94년생: 뜻 밖에 재물을 얻으니 늦게 빛이난다.

◆ 돼지띠

47년생: 일이 있고 꾀가 있으니 단계를 가히 꺽으리다.

59년생: 복은 갓분 양같고 부는 석숭이 같도다.

71년생: 집에 경사가 있으니 집안 사람이 기뻐한다.

83년생: 꾀는 의심나는 꾀요 길은 의심나는 길이로다.

95년생: 하늘이 보호할지니 잠에서 깰지어다.

자료제공 : 거룡철학관(☎052-276-6765)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