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HL안양이 통산 9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상에 1승만 남겨뒀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안양은 3일 HL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5전 3승제) 3차전에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일본)에 5-1로 낙승을 거뒀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선 HL안양은 3시즌 연속 통합 우승(정규리그 1위·플레이오프 우승)을 눈앞에 뒀다.
주장 안진휘가 결승골을 포함해 1골 2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강민완은 2골을 넣으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수문장 맷 달턴은 31세이브를 기록했다.
파이널 4차전은 5일 오후 4시 HL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며, 온 더 스포츠를 통해 네이버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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