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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회장(김제 출신)이 지난 24일 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5회 월드코리안 대상시상식에서 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김석기·이용선 국회의원실과 월드코리안신문사가 공동주최했다.
서 회장은 시카고 한인회장 출신으로 2023년 11월 라스베 가스 총회에서 제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당시 10년 동안 내분에 휩싸인 미주총연을 통합하고, 미국 내 한인회를 방문하며 안정된 조직으로 재건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상을 수상했다.
서정일 회장은 이리중, 원광고, WMS대학교를 나왔으며, 1970년대 말 미국으로 이민해 ‘한국장의사’를 운영하며 미국에 선진 장례문화를 선도해 이 분야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해 전북자치도 주최 ‘2024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10.22)에도 적극 협력해 호평을 받았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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