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KBS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제작 지원

2025-02-05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영림의 ‘영림몰딩도어’, ‘영림프라임창호’, ‘영림아펠키친’이 지난 2월 1일 (토) 첫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 극본 구현숙) 제작 지원에 나섰다.

지난 1월 26일 종영한 ‘다리미 패밀리’ 후속으로 방송을 시작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통 있는 양조장 ‘독수리술도가’를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다섯 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을 잃은 맏형수가 함께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엄지원, 안재욱, 최대철, 김동완, 윤박, 이석기 등 실력파 배우들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활약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제작 지원에 참여한 ‘아펠키친’은 하이엔드 수입 주방가구에서 볼 수 있는 고급 마감과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며, 수입 제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기존 브랜드들이 제공하는 규격화된 제품과 달리, 추가 비용 없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키친 솔루션을 제공해 소비자 개개인의 인테리어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영림프라임창호’는 기존 창호보다 슬림한 프레임으로11% 더 넓은 개방감을 제공하여 실내 공간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선사한다.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 컬러도 몰딩, 도어, 키친과 조화를 이루도록 선택할 수 있어, 인테리어의 통일성을 높일 수 있다.

‘영림몰딩도어’는 극 중 독수리술도가, 독수리오형제 중 엘리트 넷째 오범수(윤박 분) 집, 본투비 다이아몬드 수저 한동석(안재욱 분) 집, 신라주조의 독고탁(최병모 분) 집 등 세트 전체에 적용되어, 다양한 인테리어 컨셉과 조화를 이루었다. 전통적인 분위기부터 현대적인 스타일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을 활용해, 드라마 속 공간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영림은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자사의 인테리어 제품이 실제 생활 공간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세트에 적용된 영림 제품들은 강남역 1번 출구에서 15m 거리의 ‘영림홈앤리빙 강남’, 송도 인근 ‘영림홈앤리빙 인천’에서 실물로 확인할 수 있다. 프리미엄 수입 자재를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빠르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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