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F&B 비즈 페스타'서 포부 밝혀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정해린 삼성웰스토리 사장이 올해 해외사업 비중을 늘리기 위해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2일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삼성웰스토리가 주최한 B2B(기업 간 거래) 식음 박람회 'F&B 비즈 페스타'에 참석해 "삼성웰스토리는 글로벌 네트워킹과 다양한 고객 지원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 및 협력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우수한 식자재를 국내외로 공급하는 글로벌 트레이딩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사업 성장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인력난 해소를 위한 로봇 자동화 도입과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삼성웰스토리는 지난해 헝가리 법인을 설립해 삼성SDI 헝가리 공장 등에 단체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정 사장은 "지난해 신규 오픈한 헝가리 사업장이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작년보다 해외 사업이 나아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삼성웰스토리는 이날부터 오는 4일까지 사흘간 '2025 F&B 비즈 페스타'를 개최한다. 외식 시장 침체와 글로벌 시장의 확대, 소비 트렌드 변화 등 급변하는 식음 비즈니스 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 종사자들이 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글로벌, 360솔루션, 브랜드 콜라보 3가지 주요 전시관을 제1전시장에서 선보인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