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태현이 눈 수술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5일 자신의 SNS에 수술을 받고 촬영한 눈 사진을 공개했다.ㅓ
사진 속 진태현은 왼쪽 눈에 거즈를 붙이고 있는 모습. 그는 왼쪽 눈에 “렌즈를 삽입했다”며 오른쪽 눈은 라섹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최근 진태현은 눈 수술 뿐만 아니라 갑상선 암 수술도 받은 바 있다. 그는 갑상선암 수술 뒤 유튜브 채널에서 근황을 전하며 “내가 라섹 수술을 했다. 왼쪽 눈에는 렌즈 삽입술을 한다. 제 몸을 다 고치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박시은은 “이렇게 쉬어갈 때 고치는 게 맞다”고 호응했다.
한편, 진태현은 4월 건강검진 후 갑상선암을 진단받고 휴식기에 돌입했다. 이후 6월 수술을 마치고 빠른 속도로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