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Strong Like Mom’ 캠페인 공개

2025-04-16

[전남인터넷신문]188년 역사와 전통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어버이날을 맞아 Strong Like Mom’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어머니의 영원한 사랑, 헌신, 강인함에 경의를 표현한다.

이 캠페인은 회복력과 희생, 그리고 우아함으로 우리의 삶을 만들어가는 여성들에게 바치는 감동적인 헌사이다. 캠페인의 중심에는 실제 티파니 직원들과 그들의 자녀들이 등장하는 감동적인 단편 영상이 있다.

대본 없이 진행된 촬영에서 5세부터 15세 사이의 아이들은 카메라 앞에 앉아 “우리 엄마는 왜 강한가요?”라는 질문에 솔직한 마음을 담아 답한다. 이 캠페인은 어머니와 자녀 사이의 깊고 아름다운 사랑의 유대를 진심으로 기리는 이야기다.

캠페인 영상은 진심 어린 어린이들의 목소리와 함께,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하드웨어(HardWear)’ 컬렉션을 착용한 어머니들의 우아한 모습을 교차 편집해 사랑의 본질적 강인함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영상은 티파니 직원들이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한 빈티지 사진들로 마무리되며, 더욱 따뜻한 감성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1837년부터 티파니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이라는 숭고한 가치를 기념해 왔다. 이번 ‘Strong Like Mom’ 캠페인은 모성애는 물론, 모든 티파니 여성들을 정의하는 ‘강인함’의 진정한 의미를 조명한다. 일상의 영감이 되어주는 모든 어머니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티파니가 전하는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감상해보자.

@TiffanyAndCo

티파니에 대하여

1837년 창립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에 의해 뉴욕에서 탄생한 티파니(Tiffany & Co.)는 우아함, 혁신적 디자인, 정교한 장인정신 그리고 창조적 우수성을 대변하는 글로벌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이다. 오늘날, 티파니에는 주얼리, 워치 그리고 럭셔리 악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의 디자인, 생산, 마케팅 등을 담당하는 14,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300개 이상의 리테일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3,000명의 숙련된 장인들이 티파니 공방에서 직접 그들의 손으로 다이아몬드를 커팅, 세공하여 최상급 품질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티파니는 오랜 시간 동안 책임감있는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헌신해왔다. 자연환경 보존과 지속가능한 가치에 대한 투자, 다양성과 포용력을 중시하는 환경 조성 뿐만 아니라 함께 속해 있는 커뮤니티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티파니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티파니의 헌신 및 활동에 대한 상세내용은 티파니 공식 웹사이트 tiffany.kr 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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