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 도전한 외국인들

2024-10-04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578돌 한글날(9일)을 앞두고 4일 오후 경복궁 흥복전에서 내·외국인 130명이 참여해 우리말 실력을 겨루는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가 국어문화원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가운데 외국인들이 문제에 도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한글날을 계기로 우리 말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확하고 품격 있는 우리말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4.10.04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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