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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진행된 연결 기준 2024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4년은 어느때보다 쉽지 않은 한해였다. 특히이번 분기는 전사적인 조직 효율화로 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체질 개선의 일환이자 엔씨소프트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이해를 부탁한다. 올해는 남아있는 여러 과제를 극복하면서도 성장 측면에서는 글로벌 타이틀을 출시해 턴어라운드를 맞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2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진행된 연결 기준 2024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4년은 어느때보다 쉽지 않은 한해였다. 특히이번 분기는 전사적인 조직 효율화로 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체질 개선의 일환이자 엔씨소프트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이해를 부탁한다. 올해는 남아있는 여러 과제를 극복하면서도 성장 측면에서는 글로벌 타이틀을 출시해 턴어라운드를 맞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