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더 훈훈해진 근황 공개···“왕자님 비주얼 실화냐?”

2025-06-19

가수 정동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정동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자신과 키우는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깔끔한 회색 가디건과 하얀 셔츠, 블랙 넥타이를 매치해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2007년생으로 올해 만 18세가 된 정동원의 성숙해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기르는 반려견 ‘테디’를 안고 있는 사진을 통해 그의 반려견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정동원은 여러 마리의 반려견을 기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을 본 정동원의 팬들은 ‘사랑스러운 사진들만 모아놨다’ ‘점점 잘생겨진다’ ‘이런 셀카 자주 올려달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SNS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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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동원은 부캐릭터인 K팝 아이돌 JD1로서의 활동을 비롯해 콘서트, 음원 발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육각형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지난 3월 13일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을 발매하고 컴백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기도 했다.

정동원은 최근 10대의 마지막 전국 투어 콘서트 ‘정동원 동(棟) 이야기 화(話) 3rd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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