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24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준PO5차전에서
이강철 kt 감독이 경기 전 훈련에서 장성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양 팀은 마직막 5차전에서 승리해 PO에 진출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잠실=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하니, 국감 출석 "뉴진스, 버니즈 지킬 것"
▶ 송지은·박위, 축복 속 결혼 "아름다운 부부 탄생”
▶ 오현규 A매치 12경기 만에 골…요르단에 복수 완성
▶ 조권♥가인, 15년 전 같은 초밀착 커플룩 연출
▶ 효민, 감탄 나오는 크롭티+쇼츠 자태…환상적인 몸매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