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겸 사업가 홍진경이 늦은 여름 휴가를 떠났다.
홍진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취소된 미국출장. 덕분에 포기했던 여름휴가 급하게 떠나봤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홍진경은 스킨톤의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선글라스와 모자를 매치한 모습이다. 내추럴한 차림으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또한 발리의 한 장소에서 노래에 맞춰 리듬을 타고 있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유롭고 편안해 보인다”, “춤이 인상적이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을 얻었다. 그러나 지난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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