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장우가 배우 구성환과 몸무게 대결을 펼친다.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선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 현장이 공개된다.
출연진은 첫 대결 종목으로 '줄다리기'를 진행한다.
이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전력 회의를 펼치며 신경전과 기 싸움을 벌인다. '무 팀'은 "줄다리기는 몸무게 싸움"이라며 이장우를 필두로 세운다.
이장우는 맨 앞에 서서 "줄다리기만 준비했다"고 말한다.
구성환은 경기를 앞두고 신발을 벗어 던진다.
이어 전현무는 민호 앞에서 골반 춤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민호는 손으로 눈을 가린다.
<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테니스] 알카라스 vs 신네르, 내년 1월 인천서 격돌](https://img.newspim.com/news/2025/05/19/2505190747342232_w.jpg)





![[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조편성 발표… 옥태훈-임성재 맞대결, 안병훈-아담 스콧, 최승빈-김시우 동반 플레이](https://www.newsseoul.co.kr/news/data/ptn/20251022/p1065612020077901_75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