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 다만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은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미건설의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은 1조5962억8513만원, 영업이익은 1410억6796만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77.1%, 353.6% 증가했다.
전체 매출 가운데 공사매출은 1조138억456만원으로 63.5%를 차지했고, 분양매출은 5778억456만원으로 36.2%로 집계됐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의 경우 -814억9805만원으로, 전년(-617억2665만원)보다 악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