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저출생·고령화 극복?…스트레이트뉴스 '안티에이징포럼'

2025-04-04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저출생·고령화’ 문제를 AI(인공지능)로 극복할 수 있을까?

'스트레이트뉴스'가 창립 13주년을 맞아 제4회 ST안티에이징포럼을 개최한다. 10일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중회의실B에서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 해당 주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해법을 찾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포럼은 국내 최고의 투자 전략가(Strategist)로 손꼽히는 메리츠증권 이진우 리서치센터장의 주제 발표로 문을 연다. 이 센터장은 미래에셋증권을 거쳐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에 오르기까지 주요 언론사로부터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다수 선정된 바 있다.

이 센터장은 포럼 키노트 스피커로 나서 AI를 통해 부족한 노동력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 가운데 이러한 흐름을 주도하는 주요 기업을 소개하고 이들에 대한 투자를 통해 개인들이 노후에 대비한 자산형성도 할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한다.

이어 ㈜케어닥 박재병 대표가 'AI스마트하우징의 미래'를 제시한다. ㈜케어닥은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과 일자리가 필요한 간병인을 연결해주는 국내 대표 플랫폼이다. 가정과 시설, 병원을 연계한 홈케어서비스, 장기요양 사업, 시니어하우징 사업을 AI를 활용해 펼치고 있다. 단순히 장밋빛 미래가 아닌 우리 사회가 직면한 현실과 다양한 해외사례 등을 통해 당면한 숙제의 해결책을 찾아본다.

이윤수 KB국민카드 AI데이터서비스부 부장은 '카드업계 시니어 소비자분석 및 AI서비스'라는 주제로 발표를 가진다. 이 부장은 시니어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는 무엇인지,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다른 업종으로 파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는 무엇인지 고민한다.

국내 1위 헬스케어 디바이스 기업 (주)인바디 W파트 총괄 이동은 상무는 딱딱한 이론을 배격하고 ‘낙상’이라는 시니어들의 가장 큰 고민을 어떻게 대비하고 관리할 것인지에 설명하며 AI를 활용한 인바디 시스템을 소개한다.

마지막 주자로는 국내 대표 보험사인 삼성생명 AI추진팀 송기명 파트장이 ‘보험업계 AI활용과 시니어고객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날 사회는 방송인 고란 씨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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